플리나127, 모바일로 주문 받고 고객 관리까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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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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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나127, 모바일로 주문 받고 고객 관리까지-2
2016년 7월 20일

우리 일상에서 점점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해나가고 있는 스마트 디바이스. 이제는 메모를 할 때에도, 일정을 기록할 때에도, 누군가에게 할말을 전할 때도 우리는 펜과 종이 대신에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종이 위에 적는 것보다 훨씬 간편하며, 휴대하기도 좋고, 축적된 정보를 언제든지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다는 탁월한 장점이 있기 때문이죠. 심지어는 레스토랑에서 주문을 받을 때도 이러한 이점을 취하기 위한 발 빠른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최근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혹은 태블릿 PC 등의 디바이스를 이용해 주문을 받는 식당이 속속 늘어가는 모습입니다. 이에 이수시스템은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플리나127’이라는 퓨전 한식당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고객 주문 관리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 공급했습니다.

플리나127의 손님들은 이제 손바닥만한 메모장과 펜을 들고 다니며 주문을 받아 적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의 메뉴를 터치하여 손쉽고도 정확하게 주문을 받는 종업원의 모습을 볼 수 있을 텐데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로 이 고객 주문 관리 시스템이 무엇이며 어떻게 업무 흐름에 적용되는지 소개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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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 후에 나오는 메인 화면에는 기본 메뉴와 함께 해당 지점에서 시행하고 있는 특별 행사(프로모션) 내용이 표시되어 근무자가 쉽게 프로모션에 대해 인지하고 고객에게 소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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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손님이 입장합니다. 손님이 가게에 들어서면 우선 자리를 안내해야 할 텐데요. 이때 근무자는 앱의 ‘안내’ 메뉴에서 한 눈에 가게 내 테이블의 사용 여부를 파악하고 빈 자리로 손님을 안내할 수 있습니다. 앱 화면에는 해당 테이블이 창가, 테라스, 실내 중 어디에 위치한 자리인지 아이콘으로 표시되고, 테이블당 앉을 수 있는 최대 인원수도 나타나기 때문에 고객의 선호와 인원수에 맞는 자리로 신속하게 안내할 수 있지요. 또한 앱을 통해 고객의 자리 이동 및 확장과 같은 변동사항을 입력하고 공유하며, 고객이 식사가 끝난 후 자리가 비워진 상태를 수시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주문을 받아야겠지요. 손님이 메뉴 판을 보고 주문을 하면 근무자는 ‘주문하기’메뉴에 들어가 해당 메뉴를 가볍게 터치하는 것만으로 주문리스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맵기나 고기 익힘 정도에 대한 선택 정보도 물론 포함할 수 있고요. 주문한 메뉴가 특정한 순서에 따라 나오기를 원하는 고객의 요청이 있다면, 서빙할 순서를 앱에서 지정할 수도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이수시스템의 고객 주문 관리 시스템은 중국에 위치한 PLENA127를 대상으로 처음 설계된 만큼, 기본적으로 다국어를 지원합니다. 따라서 언어에 구애 받지 않고 국내, 중국만이 아닌 어느 나라에서도 이 고객 관리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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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고객을 맞이하고 주문을 받는 업무의 흐름에 따라 이수시스템의 고객 주문 관리 어플리케이션의 기능을 살펴보았는데요. 새로운 시스템이 플리나127의 업무를 편리하게 만들었다는 점을 위주로 설명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 시스템이 플리나127에 가져다 준 변화는 단지 편리함뿐일까요? 상하이의 주목 받는 한식당 플리나127이 언뜻 보면 사소한 부분에 불과한 주문 체계에 스마트함을 덧입힌 이유는 무엇일까요? 플리나127에 고객 주문 관리 시스템이 필요했던 이유, 다음 포스팅에서는 바로 이런 의문에 답해드리고자 합니다.

 

[문의] (주)이수시스템 서한석 팀장 02-590-6601 / voyager@is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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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한식 레스토랑 PLENA127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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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나127은 세계를 한국의 맛으로 물들여보자는 취지를 가진 퓨전 한식당으로 2015년 상하이에서 첫 매장을 오픈하였습니다. 중국의 10대 디자이너 중 한명인 여영중(Lv yongzhong)씨가 디자인한 고급스러운 내부 디자인에 90여개가 넘는 퓨전 메뉴들로 많은 고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플리나127은 특히 작년 말 유명 TV 프로에 방송되면서 중국 상하이 셰프들에게 사랑 받는 레스토랑 1위로도 선정되었습니다. 현재 1호점에 이어 상하이 화이하이루에 2호점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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