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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적인 디지털 메모 입력 및 관리 도구와 방법

수첩을 가지고 다니시나요?

바야흐로 디지털 시대가 되면서 예전의 아날로그 메모만으로는 많은 부족함이 느껴지게 되었습니다. 현대인들은 메모의 도구로 수첩을 사용하기보다는 휴대폰, 태블릿 PC, 노트북 등을 많이 사용하곤 하는데요. 그 이유는 검색과 저장이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메모를 위한 다양한 도구들도 나와있지요. 그럼 지금부터 디지털 메모를 효과적으로 입력하고 잘 관리할 수 있는 도구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도구들이 있을까요?

 

[ 디지털 펜 ]

메모4

[손 글씨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여 컴퓨터나 클라우드 저장소에 저장해주는 디지털펜]

– 문서화

손으로 쓴 글씨를 텍스트로 변환하여 문서화를 시켜주고, 검색도 가능하게 만들어 줍니다. 그림도 그대로 저장할 수 있으니까 최대한 아날로그의 감성을 살린 디지털 기기라고나 할까…?

– 생산성과 업무효율성

태블릿 같은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기 곤란한 환경이거나, 혹은 펜을 사용하는 데 익숙한 분들이 많은 업무환경에서 유익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제조업이나 유통산업 등에서 각종 점검시트 같은 용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 디지털 메모 툴 – EVERNOTE ]

메모2

[디지털 메모의 기본이 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EVERNOTE]

– 모든 것을 캡처할 수 있는 기능

정보를 URL로 저장해 놓았다가 해당 게시물이 삭제되면 난감한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EVERNOTE의 캡처 기능을 사용하면 해당 게시물이 삭제 되더라도 EVERNOTE에 데이터가 남아있어 정보를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 빠른 검색

태그나 키워드를 입력하면 이미지에 있는 글자까지 찾아준다고 하네요. 신기하죠?

이외에도 음성기록을 남기거나 다른 사용자와 메모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EVERNOTE는 이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메모도구가 되었습니다.

 

[ 디지털 메모 툴 – Pocket ]

메모4

[복잡한 기능없이 간단하게 주소를 저장해주는 Pocket]

 

– 간단한 저장 방식

PC와 모바일에서 공유 버튼 한번으로 게시물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가다 다 읽지 못한 글을 저장할 수도 있고, 나중에 참고할 수도 있겠다 싶은 게시물을 저장해 놓았다가 다시 꺼내어볼 수도 있습니다.

– 태그를 이용하여 그룹화

태그 기능을 사용하면 게시물들을 그룹화할 수 있습니다. 요리, 자기개발, 여행지처럼 관심있는 분야의 태그를 이용하여 더욱 쉽게 관련 게시물들을 찾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사용 예 (#요리)

메모5

 

[ 디지털 메모 툴 – 그 외 ]

구글 Keep, 마인드맵 프로그램, Workflowy 등의 메모 툴도 있는데요. 각자 필요한 기능에 맞는 도구를 찾아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구글 Keep

        – 마치 노트를 펼쳐보는 것처럼 디지털이지만 아날로그의 느낌

        – 포스트잇의 색상처럼 배경색상을 지정하고 카테고리 지정도 가능

    2. 마인드맵 프로그램

        – 떠오르는 생각을 자유롭게 브레인스토밍 할 때 유용함.

        – Windows : Xmind 6, Thinkwise

        – Mac : iThoughtsX, Mindnode Pro, Xmind 6

        – iPad : iThoughtsX, Mindnode

    3. Workflowy

        – 목차 구성 시 유용함

        – 할일 목록 관리

 

아날로그+디지털 = !

데이터를 가공해야 정보가 되는 것처럼 메모를 많이만 한다고 유용하게 쓰이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의 유형에 따라 잘 정리하여 이후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정보를 만들고, 데이터를 잔뜩 수집하지만 말고 정보에 생각을 더한 지식도 만들어 보셨으면 합니다.

또한 디지털 메모가 정보를 수집하는 메모라면 아날로그 메모는 생각을 수집하는 메모이므로, 한쪽으로만 치우치지 말고 필요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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