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삼성동 코엑스(COEX) 에서 2017 사물인터넷 국제전시회가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를 활용하여 IoT와 결합된 융합 제품부터, 응용 서비스 그리고 플랫폼 및 기기 등 다양한 부분들을 소개하는 전시회로 연령관계 없이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찾아주셨는데요. 이 전시회에서는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4차 산업혁명에서의 핵심 분야로 꼽히고 있는 빅데이터(Big Data) 그리고 인공지능(AI) 까지 다양한 부분에 사용할 수 있게 결합시켰던 아이템들이 눈에 띄였습니다.
특히나 올해 이수시스템은 작년과 같이 SKT KT LGU+ 등 이동통신사 3사, 그리고 국내외 170여개 기업과 함께 참여하였는데 이수시스템의 경우 작년보다 더욱 커져 눈에띄는 큰 부스와 함께 산업에 특화되어있는 4개의 다양한 솔루션을 들고 나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았습니다.
이수시스템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접근관리 및 단말제어가 가능한 신규 솔루션인 “Npass”(엔패스) 와 함께 전년과 동일한 “GateIn”(게이트인)을 선보였으며,
산업현장에서의 화두인 빅데이터를 보다 쉽게 취득하고 업무효율을 증대시켜주는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을 선보였습니다.
이와 더불어 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발생을 보다 빠르고 한번에 해결하기 위한 “BizPTT”(비즈피티티)라는 LTE무전기 솔루션도 새롭게 소개하였습니다.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의 경우 올해에도 굉장히 많은사람들의 관심과 시선을 끌 수있었는데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기업들의 정보 빅데이터 화 이슈 때문이었습니다. 해마다 취득되는 데이터 량이 증가하고 이를 처리하여 데이터를 수집 가공하는데 있어 수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이 사실입니다. 기업에서는 빅데이터(Big Data) 취득을 위해 새로운 제품 및 새로운 시스템 구축 등 수많은 노력을 쏟아붓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현장 작업자들 입장에 있어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용하는데 있어 많은 어려움이 발생되고 결국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였던 시스템이나 제품들이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부지기수 였습니다. 바로 이를 극복하기 위한 솔루션이 바로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 입니다.
아래와 같이 실제 현장과 비슷하게 구현하여 DEMO를 시연하였는데 굉장히 많은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다가와 질문이 매일매일 끊이질 않았는데요
우선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 에 대해 한번 알아보시도록 하죠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 이란?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의 경우 현장 작업자 입장에서는 큰 환경변화 없이 단순하게 펜이 전자펜으로 바뀌게 되는것이고 여태까지와 똑같이 문서를 출력하고 작업한 내용들을 수기로 작성게되고 사무실에 복귀에서 단순하게 전자펜을 크래들에만 결합하게 되는데 이러한 작업만으로도 이전과 달리 별다른 추가작업 없이 보다 쉽게 데이터 취득이 가능하므로 현장 작업자들과 관리자들 서로 윈-윈 하게 되는 효과가 생기는 것이죠
어떠신가요? 이번 2017 사물인터넷 전시회에 나온 이수시스템 전자펜 솔루션인 AFP솔루션(AutoFormProcessing) 에 대해 알아보셨는데요.
이수시스템의 경우 실제로 방문하여 여러분을 위해 운영 예시 DEMO 시연 뿐 아니라 실제 규모가 큰 현장의 경우 업무 협의 및 조정 등을 통해 보다 쉽게 전자펜 솔루션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사 현장에서 원하는 상황에 맞춰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고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제안을 드림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되는 상황에 맞게끔 설계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최대한 제공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업무의 안정화와 편의를 위해서, 나아가 보다 쉽게 빅데이터를 확보하며 작업자들의 불만을 최소화 시킬 수 있는 솔루션 도입을 알아보시고 계시거나, 전자펜 등을 활용한 솔루션을 알아보고 계신다면 언제든 아래의 연락처로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