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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이수시스템의 ISU-HR을 만난 곳은 바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였습니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신문∙방송∙엔터테인먼트∙뉴미디어 등의 분야를 아우르며 다양한 매체를 운영하는 종합미디어그룹입니다. 일간지인 중앙일보와 종합편성채널 JTBC와 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보광 등 약 40여 개 계열사를 이끌어나가고 있는 국내 굴지의 미디어그룹입니다. 지난 달 이수시스템은 6개월에 걸친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인사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모든 기업들은 인사시스템을 구축함에 있어 고려해야 할 해당 기업 특유의 속성과 조건들이 있기 마련인데요. 그 중에서도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사업 특성상 여타 대다수 기업과 다른 특수사항이 많아 보다 적합한 기능을 제공하는 인사시스템, 중앙미디어네트워크만을 위한 ISU-HR이 필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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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40여 개에 이르는 계열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필요에 따라 하위 계열사의 인사 정보를 취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이 필요합니다. 또한 대표적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와 같이 쉼 없이 변화하는 대중의 입맛을 파악하고 지속적으로 방송 트렌드를 이끌어나가기 위해서는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필수적인데요. 아이디어를 창출하기 위해서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활용하고 동시에 새로운 인재를 부지런히 영입하는 것이 관건일 테지요. 이는 인사관리에 기름칠이 잘 되어 뻣뻣함이 없을 때에만 가능한 일입니다. 이수시스템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속성을 반영하여 기존 인사시스템의 구멍 난 곳을 메우고 삐걱거리던 요소가 매끄럽게 돌아갈 수 있도록 윤활유를 더했는데요. ISU-HR이 이루어낸 인사 관리 체계의 혁신, 그 내용을 자세히 들여다볼까요?

 

첫 번째 과제 –채용시스템파란색실선

우선 인재 영입의 원천이 되는 채용시스템이 인사시스템과 연계되지 않다 보니, 채용시스템 상에 있는 합격자 정보를 인사시스템에 이관하기 위해서는 그 내용을 전부 수기로 입력해야만 했습니다. 또한 타 시스템과 맞물릴 경우 서버에 과부하가 발생하곤 했는데요. 기업에 관심이 있거나 지원의사가 있는 외부 인재에게 오픈된 채널인 채용시스템이 말썽을 일으키면 그룹 이미지에도 손상이 가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ISU-HR에서는 먼저 채용 시스템에 별도의 서버를 구축하여 과부하 문제를 해소하였습니다. 그리고 타 프로젝트에서 경험한 채용시스템의 구축 노하우를 바탕으로 운영 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가이드(보안, 네트워크 설정 등) 함으로써 구축 단계뿐만이 아니라 운영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최소화하고 안정성을 확보했습니다. 또한 채용시스템을 인사시스템과 연동시켜 클릭만으로 시스템간 데이터 이관이 가능하게 하였지요. 이제는 이미 존재하는 데이터를 옮기기 위해 일일이 타이핑하는 불필요한 업무를 생략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두 번째 과제-계열사 관리파란색실선

두 번째로 중앙미디어네트워크가 원하는 것은 모든 계열사를 아우르는 그룹 통합의 인사 체계 구축이었습니다. 더욱이 최근 메가박스, 보광휘닉스가 중앙미디어그룹에 새로 편입된 것과 같이 계열사의 신규 편입 또는 통폐합이 잦다는 특성을 고려해야 했는데요. 기존의 인사시스템에서는 본사 및 대표계열사에서 하위계열사를 정보를 검색하는 데엔 한계가 따랐으며 계열사간 정보를 취합하는 것은 번거롭고도 오래 걸리는 작업이었습니다.

ISU-HR에서는 우선 각 사마다 상이하던 인사 양식과 코드를 일원화하여 인사 업무 체계의 통합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그룹 또는 대표계열사가 하위 계열사의 인사 정보 및 통계 자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더욱이 현재와 미래뿐 아니라 수십 년 된 과거시점의 데이터까지도 조회할 수 있도록 데이터를 정제하여 인사 정보의 활용폭을 확장시켰지요. 통합 시스템 안에서 각 계열사의 인사 데이터는 보다 빠르고 정확한 형태로 취합되어 그룹의 의사결정을 용이하게 할 것입니다. 이처럼 ISU-HR이 가져온 인사 체계의 혁신은 계열사 간 이질성을 최소화하고 그룹 안에서 하나의 통합된 인사 관리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세 번째 과제-미디어 그룹 특성을 반영한 직무 관리파란색실선

기존의 인사시스템이 중앙미디어네트워크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또 한 가지 문제는 업무 영역에 따른 특수 관리가 불가능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반 인사 모듈에 의한 일괄적인 직무 관리는 일반 직군과는 다른 방식의 직무 관리가 요구되는 방송 분야와 기자 직군을 포괄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는데요. 새로 구축한 인사시스템에서는 방송, 기자 등 특수 직군에도 최적화된 직무 관리가 가능하도록 출입처/프로그램관리, 기자직무이력관리 등의 기능을 추가하여 그룹 특유의 속성을 섬세하게 반영하였습니다.

 

 네 번째 과제- 평가제도파란색실선

네 번째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인사 관리의 핵심이 되는 평가 제도였습니다. 기존의 평가 제도는 여러 항목에 대한 평가 점수를 모두 합하여 다섯 개 등급으로 분류하는 식이었는데요. 인사를 파악하는 데에 중요한 요건이 되는 동료 평가나 리더십 평가 등 다면 평가를 위한 제도와 기능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하여 ISU-HR에서 제공하는 다면 평가 기능을 도입하였고, 이제는 새로운 평가 제도에 따라 시스템 상에서 다양한 관점의 평가를 진행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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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섯 번째 과제- 연말정산파란색실선

매해 연말정산 시기가 되면 직장인들은 13월의 보너스를 바라는 마음으로 분주해지는데요. 내 근로소득과 세액공제 내역을 파악하는 것만도 복잡하고 골치 아픈데, 이 자료들을 수기로 입력해야 하는 번거로움까지 따르곤 했습니다. 그러나 ISU-HR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통해 중앙미디어그룹의 임직원은 더 이상 각자 30분이 넘게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기계처럼 타이핑하는 수고를 들일 필요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연말정산 자료를 PDF 파일로 내려 받아 인사시스템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죠. 직접 입력할 때에 비해 시간도 절약하고, 정확성도 높이는 편리한 방법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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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미디어네트워크에 도입된 ISU-HR의 큰 방향은 각 계열사의 특성을 살펴 충실히 반영하는 동시에 그룹 차원의 통합을 실현하는 인사시스템의 구축이었습니다. 기존 HR에 부재하거나 부족한 기능을 세심하게 파악하여 효율적인 인사관리를 가능하게 함은 물론이고요. 새로운 인사 체계를 입은 중앙미디어네트워크는 폭넓은 분야에서 각양각색의 인재를 포괄하여 지원과 육성을 꾀할 수 있게 되었고, 이는 기업경영의 전략적인 의사결정을 돕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이수시스템이 제공하는 ISU-HR은 공통적으로 업무의 편의와 효율성의 향상을 지향하나, 동일한 형태로 모든 기업에 일률 적용되는 고정된 솔루션이 아닙니다. 각 기업의 모양과 색깔에 따라, 맞춤형의 디자인을 입혀 언제나 새로운 혁신을 추구하는 이수시스템의 인사관리솔루션, 그것이 ISU-HR입니다.

 

[문의] 이수시스템 황선백 대리 02-590-6787/ hsb@is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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