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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후 근로시간 관리시스템은 어떻게 변화했을까

e-HR 시스템을 통한 근로시간 관리 유연근무제와 탄력근무제

 

 국내에서 주 52시간 유예기간이 끝나고,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의미)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많은 기업들이 유연근무제1)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 유연근무제flextime: 근로자들이 개인 여건에 따라 자신의 근무 시간 및 근무 장소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제도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과거 일본에서의 과도한 연장근무로 인한 사건·사고가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일본의 경우 국내보다 연간 근로시간이 적음에도 불구하고2) “일하는 방식 개혁”이라는 고용 개혁을 통해 지속적으로 노동환경을 개선해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를 시행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제도 개선에 힘써야 할 것입니다.

 제도적인 부분이 개선이 된 후에는 각 회사의 특성에 맞게 일하는 방식 또한 개선되어야겠죠? 각 회사마다 근무환경의 개선방향과 적용형태는 다양하겠지만, 이수시스템은 그 첫 걸음으로 주 52시간 근로기준법에 따른 근무시간제 관리 기능을 인사관리 시스템에 추가했습니다. 과연 어떤 기능들이 적용되었는지 볼까요?

2) 일본의 법정 근로시간은 1주 40시간, 1일 8시간이다. 시간 외 근로는 1주간 15시간, 1년간은 360시간까지로 정해져 있다. (출처: 구글 ‘일본 근로시간’ 검색 결과)

 

 

▶ 개인마다 다른 출퇴근 시간을 한 눈에! – HR 유연근무제 모듈

 

 이수시스템은 주 52시간 근로기준법이 시행됨에 따라 기존 HR 시스템에 근무시간 관리체계를 효율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유연근무제 시스템의 주요 화면을 볼까요?

[출처: 이수시스템의 e-HR 실행화면]

 

 화면은 임직원들의 근무시간을 관리자가 한 눈에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타각3) 데이터가 연동될 뿐만 아니라, 근무형태와 근무시간 등도 모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 52시간 근로기준법 시행으로 인해 근무형태가 다양해지면서 관리자가 확인해야 할 데이터 또한 증가했는데요. 위와 같은 구성으로 임직원들의 근무형태와 출퇴근 기록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타각: 금속 따위의 굳은 물체에 문자 또는 숫자를 새기는 일 (출처: 네이버 지식백과)
     최근 들어 출입구나 식당에서 인식하는 기기에 사원증을 접촉하는 행위 또는 출퇴근 시 카드를 기계에 대서 출퇴근 기록을 남기는 것을 의미한다.

 


▶ 업무량 편차가 커도 기준을 생성해 관리 – 탄력근무제 모듈

 

 다음은 탄력근무제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탄력적 근로시간제는 일이 많은 주(일)의 근로시간을 늘리는 대신, 다른 주(일)의 근로시간을 줄여 평균 근로시간을 주 40시간에 맞추는 것을 말합니다. 탄력근무제는 단위기간을 기준으로 시행하게 되며, 단위기간은 크게 2주 이내와 3개월 이내로 나뉘어집니다. 시기별 업무량 편차가 많은 업종에서 특히 이 탄력근무제의 도입이 효과적이겠죠?

 

 탄력근무제의 경우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먼저 근무패턴 기준을 통해서 임직원들이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근무패턴을 생성해주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출처: 이수시스템의 e-HR 실행화면]

 

 이후에 임직원들은 본인에게 적합한 패턴을 선택하고, 아래 보이는 신청서를 통해서 일자별 개인 근무 일정을 등록합니다.

[출처: 이수시스템의 e-HR 실행화면]

 

 기준을 생성하고 신청을 통해서 임직원들의 근무시간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은 관리자에게 크나 큰 업무 효율성 증가입니다.

 

 

▶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이수시스템의 e-HR은 임직원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HR Tong”이라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제공되고 있습니다.

[출처: 이수시스템의 HR-Tong 실행화면]

 

 HR Tong의 실행 화면입니다. 굳이 웹에 접속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을 통해 업무를 진행할 수 있어 임직원 입장에서는 HR을 조금 더 친숙하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겠죠?

 

 

 지금까지 e-HR 시스템을 통한 근로시간 관리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주 52시간 근무제가 도입되면서 근무환경과 일상생활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업무의 능률성과 증가된 여가시간 등 긍정적 성과가 있는 반면, 기업의 고용 부담 증가로 인한 일자리 감소와 근로 시간 단축에 의한 임금 감소 등에 대한 우려 또한 있습니다. 기업과 직원 개개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이수시스템은 계속해서 나아갈 것입니다.

 

 지난 글에서 직원의 참여를 통해 인사 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줄여 줄 수 있다고 말씀 드렸었는데요, 다음 글에서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기능과 인사 업무에 모바일이 도입됨으로써 생긴 다양한 변화들에 대해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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